울쎄라를 알아보다 보면 "아파야 효과가 있다", "샷수는 무조건 많을수록 좋다" 같은 이야기를 흔히 듣게 됩니다. 초음파 리프팅의 결과를 실제로 좌우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그리고 스키니크의원은 왜 울쎄라 전에 코어리프팅을 먼저 진행하는지 그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울쎄라는 어떤 시술인가요

울쎄라는 집속 초음파(HIFU) 에너지를 피부 깊은 층에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리프팅 시술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대표적인 초음파 리프팅 장비입니다. 초음파 영상으로 피부 속 구조를 직접 확인하면서 진행하는 이른바 '보이는 리프팅'이 특징이라, 사람마다 다른 피부 두께와 층 구조에 맞춰 에너지가 닿는 깊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장비와 구별됩니다.
"세게 받아야 좋다"는 오해

국내에 도입된 지 오래된 장비인 만큼 잘못 알려진 이야기도 많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강도에 대한 믿음입니다. 도입 초기에는 샷당 비용이 높았던 탓에 에너지를 최대로 올리고 샷수를 줄여 시술하는 방식이 흔했고, 그때 강한 통증을 겪은 분들의 경험담이 퍼지면서 '울쎄라는 아파야 제대로 받은 것'이라는 인식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결과에 더 중요한 것은 에너지의 세기가 아니라 얼굴에 만들어지는 열 응고점(TCP)의 개수, 즉 열에너지가 얼마나 촘촘하게 분포하는가입니다.
코어리프팅을 먼저 하는 이유

열점을 촘촘히 확보하기 위해 샷수를 크게 늘리는 선택지도 있지만, 스키니크의원은 순서를 다르게 설계했습니다. 울쎄라에 앞서 코어리프팅으로 얼굴 전체 조직의 온도를 먼저 끌어올린 뒤 초음파 에너지를 조사하는 방식입니다. 미리 데워진 진피에는 열이 한층 효율적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샷수를 무리하게 늘리지 않으면서도 고른 열 분포를 노릴 수 있고 통증 부담도 상대적으로 덜한 편입니다. 이때 코어리프팅에는 따로 비용을 받지 않으며, 스키니크의 울쎄라는 언제나 코어리프팅과 한 세트로 진행됩니다.
샷수보다 설계가 중요합니다

코어리프팅으로 진피층 전체의 온도를 함께 올리면 진피 리모델링에 따른 피부결 변화까지 기대해 볼 수 있어, 스키니크의원의 울쎄라는 200-300샷을 기본 구성으로 잡고 있습니다. 얼굴에 수백 샷을 더 얹는 것보다, 같은 에너지를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결과를 가른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다만 조직이 반응하는 속도와 정도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적정 샷수와 시술 범위는 진료에서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 함께 정하게 됩니다.
비용과 상담

자세한 비용은 가격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리하며
울쎄라의 관건은 얼마나 세게, 얼마나 많이 찍느냐가 아니라 열에너지를 얼마나 균일하고 촘촘하게 깔아주느냐입니다. 스키니크의원은 코어리프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적은 샷수로도 고른 열 전달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내 피부에는 어떤 구성이 맞을지 궁금하시다면 채팅으로 내 피부에 맞는 리프팅 방향 상담받기에서 문의해 보세요.
이 글은 박태형 대표원장이 작성했습니다. 스키니크의원 대표원장이며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수석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초 발행 2023-11-13 · 마지막 검토 2026년 8월 24일
본문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안내이며, 피부 상태와 시술 반응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 여부와 방법은 진료를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