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쥬란을 이제 좀 알 것 같은데 어느새 콜라겐 주사라는 이름이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스킨부스터 종류가 워낙 많다 보니 새 이름이 나올 때마다 혼란스러우실 텐데요, 이번 글에서는 최근 주목받는 콜라겐 주사 레티젠(Retigen)이 무엇인지, 그리고 스키니크의원이 이 시술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정리해 드립니다.

레티젠은 어떤 주사일까
콜라겐 주사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피부를 자극해 스스로 콜라겐을 만들도록 유도하는 방식과, 콜라겐 성분 자체를 넣어 주는 방식입니다. 레티젠은 후자에 속하는 제제로, 99.9% 콜라겐으로 이루어진 성분을 피부에 직접 주입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생성을 기다리는 유도형과 달리 부족해진 콜라겐을 곧바로 채워 주는 접근이라는 점이 기존 스킨부스터와의 큰 차이입니다.

동료 의료진 앞에서 연 레티젠 세미나
스키니크의원에서는 얼마 전 뜻깊은 자리가 있었습니다. 박태형 대표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여러 병원의 원장들을 초청해 레티젠 세미나를 진행한 것입니다. 현직에서 활발히 진료하는 의료진을 청중으로 한 만큼, 제품 홍보가 아닌 실전 임상 중심의 깊이 있는 내용으로 꾸려졌습니다.

발표의 핵심은 직접 시술하며 축적한 경험이었습니다. 어떤 피부에서 어떤 반응이 나타났는지, 무엇이 좋았고 무엇이 아쉬웠는지를 케이스와 데이터로 정리해 가감 없이 공유했습니다.

특히 콜라겐 주사가 기존 스킨부스터와 구별되는 지점, 어떤 피부 고민과 피부 타입에 어울리는지에 대한 분석은 참석한 의료진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까지 솔직하게 짚은 것도 이 세미나의 특징이었는데, 좋은 시술은 끊임없는 연구와 피드백에서 나온다는 것이 세미나를 연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라이브 핸즈온, 말보다 강한 한 번의 시연

이론 강의 뒤에는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라이브 핸즈온 시연이 이어졌습니다. 흉터, 모공, 주름, 탄력 저하처럼 고민의 종류가 다르면 접근 방식도 달라져야 하는데, 각 상황에서 레티젠을 어떻게 다루는지를 참석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직접 보여 주었습니다.

질문과 답변이 오가며 열기가 이어진 이 자리가 의미 있는 이유는, 특정 제품을 알리는 행사가 아니라 의료진 사이에서 시술의 완성도를 함께 끌어올리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새 시술을 검증하고 노하우를 나누는 이런 교류가 결국 진료실에서 환자분들이 받는 시술의 질로 이어집니다.

레티젠을 고려하고 있다면
콜라겐을 직접 채우는 방식이 내 피부에 맞는지는 피부 상태, 고민 부위, 이전 시술 이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도형 스킨부스터가 더 맞는 경우도 있어, 이름의 유행보다는 진료를 통한 판단이 우선입니다.
정리하며
레티젠은 99.9% 콜라겐 성분을 직접 주입하는 콜라겐 주사이며, 스키니크의원은 동료 의료진을 상대로 세미나와 핸즈온 시연을 열 만큼 이 시술을 깊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내 피부에 콜라겐 직접 주입이 맞을지 궁금하시다면 내 피부에 맞는 콜라겐 시술 채팅으로 상담받기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이 글은 박태형 대표원장이 작성했습니다. 스키니크의원 대표원장이며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수석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초 발행 2026-03-03 · 마지막 검토 2026년 8월 23일
본문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안내이며, 피부 상태와 시술 반응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 여부와 방법은 진료를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