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 리프팅: 써마지 대신 포텐자 다이아 울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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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 리프팅: 써마지 대신 포텐자 다이아 울쎄라

초음파와 고주파 리프팅의 차이부터 모노폴라·바이폴라를 함께 쓰는 포텐자 다이아, 울쎄라 복합 설계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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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팅을 알아보다 보면 울쎄라, 써마지, 슈링크, 인모드 같은 이름이 쏟아져 나와 오히려 선택이 어려워집니다. 이 글에서는 초음파 리프팅과 고주파 리프팅의 차이를 먼저 정리한 뒤, 모노폴라와 바이폴라 고주파를 함께 쓰는 포텐자 다이아가 어떤 시술인지, 울쎄라와의 복합 설계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봅니다.

초음파 리프팅과 고주파 리프팅,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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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에서 칼을 대지 않고 하는 리프팅은 크게 두 갈래입니다. 초음파 방식(대표적으로 울쎄라)은 처짐의 근본 원인인 근막층(SMAS)에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쏘아 깊은 층에서부터 당겨 올리는 개념이라, 심부볼이나 이중턱처럼 늘어진 라인을 다루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반면 고주파 방식(대표적으로 써마지)은 탄력과 수분을 담당하는 진피층에 열을 전달해 손상된 조직의 회복과 콜라겐 합성을 자극하는 개념으로, 피부 전반의 쫀쫀함과 장기적인 진피 리모델링 쪽에 초점이 있습니다. 목표로 하는 층과 작용이 다르니, 내 피부 상태에 맞는 쪽을 고르는 것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포텐자 다이아, 모노폴라와 바이폴라를 한 장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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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자 다이아는 제이시스메디칼이 2021년 선보인 고주파 리프팅입니다. 바이폴라 단일 방식인 기존 장비들과 달리, 에너지를 깊고 강하게 넣는 모노폴라와 좌우로 넓게 퍼뜨리는 바이폴라를 번갈아 조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덕분에 피부 겉과 속의 탄력을 함께 겨냥하며, 더 깊고 넓은 범위에서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시술 중 통증 부담이 적은 편이라는 점도 장점으로 꼽히는데, 통증에 대한 걱정 때문에 고주파 리프팅을 망설여 온 분들이 고려해 볼 만합니다.

초음파와 고주파를 함께 쓰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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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U 초음파는 지방층 감소 효과가 동반되기 때문에, 얼굴에 살이 적은 분께는 보통 고주파 쪽을 우선 권합니다. 다만 라인 개선과 전반적인 탄력을 모두 원한다면, 부위별로 에너지를 나누어 설계하는 방식으로 두 리프팅을 한 번에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 과정은 포텐자 DDR 500샷, DIA 500샷에 울쎄라 200샷을 더한 복합 설계 사례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시술 과정: 준비부터 DDR·DIA 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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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시술은 포텐자 다이아를 먼저, 울쎄라를 나중에 진행하며 시작 전에 마취크림을 바릅니다. 다이아만 단독으로 받는 경우라면 통증·붓기·자국 부담이 적어 마취크림 없이 진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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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전에는 몸에 지닌 귀금속이 없는지 확인하고 등에 접지 패치를 부착합니다. 모노폴라 고주파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꼭 필요한 절차입니다. 다이아 시술에는 두 종류의 팁이 쓰이는데, DDR은 바이폴라로 에너지를 깊이 넣는 팁이고 DIA는 바이폴라에 모노폴라를 더해 깊이와 너비를 동시에 커버하는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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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DDR 팁 500샷을 진행합니다. 넓은 면의 팁을 피부에 대고 부드럽게 문지르듯 이동하며 조사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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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은 통상 얼굴 아래쪽에 에너지를 모아 쓰지만, 팔자주름 개선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윗볼 쪽 샷 비중을 늘리는 식으로 부위별 배분을 조정합니다. 같은 샷 수라도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가 달라지는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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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이 끝나면 DIA 팁으로 교체합니다. 문지르며 이동하던 DDR과 달리 DIA는 피부 밀착이 중요해, 지그시 눌러 가며 한 부위씩 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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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의 바이폴라로 깊이 들어간 에너지를 DIA가 다시 깊고 넓게 펼쳐 주는 구성이라, 눈밑처럼 얇은 부위의 탄력부터 깊은 층의 탄력까지 겉과 속을 아우르는 콜라겐 재생 자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울쎄라로 깊은 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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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가 끝나면 울쎄라 차례입니다. 근막층까지 초음파 에너지를 집속시켜 조직을 수축시키는 방식으로, 더 깊은 층에서의 당김을 만들어 냅니다. 원하는 결과를 얻고 부작용을 줄이려면 깊이가 다른 팁들을 각자의 얼굴 조건에 맞게 배치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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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살이 적고 피부가 얇은 분이라면 그 조건에 맞게, 팔자 부위와 울퉁불퉁한 라인이 고민이라면 그 부위에 맞게, 시술 전 상담에서 파악한 내용이 그대로 샷 배분과 팁 선택으로 이어집니다. 울쎄라는 샷 수만으로 비교하기 쉽지만, 실제 만족도를 가르는 것은 내 피부 특성과 개선 목표를 반영한 설계입니다.

경과 확인과 맞춤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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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리프팅 후 2주 정도 지나면 라인과 탄력, 피부결의 변화를 살펴보게 되는데, 변화의 정도와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살이 없는 얼굴이니 초음파 리프팅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거나 특정 장비만 받아야 한다는 이분법보다는, 내 얼굴에서 부족한 부분을 진단하고 그에 맞게 설계하는 접근이 훨씬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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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비용은 가격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리하며

리프팅 선택의 출발점은 장비 이름이 아니라 내 피부의 상태입니다. 깊은 층의 처짐이 문제라면 초음파, 진피 탄력이 문제라면 고주파, 둘 다라면 포텐자 다이아와 울쎄라를 부위별로 배분하는 복합 설계까지 선택지는 열려 있습니다. 내 얼굴에는 어떤 조합이 맞을지 궁금하시다면 채팅으로 내 피부에 맞는 리프팅 상담받기에서 문의해 보세요.


이 글은 박태형 대표원장이 작성했습니다. 스키니크의원 대표원장이며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수석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초 발행 2021-12-27 · 마지막 검토 2026년 8월 24일


본문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안내이며, 피부 상태와 시술 반응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 여부와 방법은 진료를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