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부스터 시술을 알아볼 때 대부분 가격부터 비교하게 되지만, 정작 결과를 좌우하는 것은 내 얼굴에 들어가는 제품이 정품인지, 그리고 정해진 용량이 온전히 쓰이는지입니다. 이 글에서는 흔히 샤넬주사로 불리는 NCTF 135HA를 중심으로, 스킨부스터를 받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정품·정량 문제를 짚어봅니다.
NCTF 135HA는 어떤 제품인가

NCTF 135HA는 프랑스 필메드(Fillmed)사가 만드는 스킨부스터로, 1978년부터 이어져 온 오랜 개발 이력을 가진 제품입니다.

히알루론산에 비타민·아미노산 등 53종의 성분을 조합해, 피부 건강의 바탕이 되는 섬유아세포의 활동을 돕고 보습과 영양, 재생을 함께 겨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널리 시술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한 병 3cc, 전량 사용이 기준입니다

NCTF는 한 병에 3cc가 담겨 있고, 1회 시술에 한 병을 모두 쓰는 것을 전제로 설계된 제품입니다. 스키니크의원에서는 시술 전에 밀봉된 제품을 보여드리고 눈앞에서 개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병에 든 3cc가 희석이나 분할 없이 전부 시술에 쓰인다는 것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유난히 낮은 가격을 내세우는 곳이라면, 정품을 눈앞에서 개봉하는지와 한 병 전량이 내 얼굴에 쓰이는지를 반드시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여기에 더해 스키니크의원은 시술을 마친 뒤 필메드의 정품 인증서를 발급해 드립니다. 제조사가 인증 제도를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시중에 변칙 사례가 있다는 방증이기도 한데, 인증서까지 받아두시면 정품 시술 여부를 문서로 남길 수 있습니다.
효과가 아쉬웠다면 무엇을 점검해야 할까

이 시술을 받아봤는데 별다른 변화를 못 느꼈다는 분이라면, 제품이 희석되었거나 정량에 못 미치게 들어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NCTF는 3회 시술을 기본 주기로 설계되어 있어, 올바른 제품을 정량으로 회차를 이어가며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피부 반응과 체감 정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흡수를 끌어올리는 스키니크의 3단계
스키니크의원의 NCTF 시술은 세 단계로 진행됩니다. 먼저 오토 MTS의 미세 니들로 피부 표면 손상을 최소화하며 미세 통로를 만들고, 이어 벨라소닉 초음파 장비의 벨라팩트 모드로 성분이 진피층까지 닿도록 흡수를 돕습니다. 마지막으로 크라이오 관리로 남은 성분의 흡수를 한 번 더 보조하면서 피부를 진정시킵니다. 롤러형 MTS와 달리 오토 MTS는 그 자체로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효과도 겸합니다. 표면에 문질러 바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장비로 흡수 단계를 겹겹이 쌓는 이유는, 같은 제품이라도 흡수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격보다 먼저 물어야 할 것들

병원을 고를 때는 내 피부에 필요한 스킨부스터를 제대로 골라주는지, 정품을 정량으로 쓰는지, 흡수를 높이기 위한 과정을 갖추고 있는지를 먼저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자세한 비용은 가격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리하며
샤넬주사라 불리는 NCTF 135HA는 53종 성분과 히알루론산으로 피부의 기초를 다지는 스킨부스터이며, 결과의 상당 부분은 정품·정량 사용과 흡수 과정에서 갈립니다. 가격 비교에 앞서 정품 개봉 확인과 인증서 발급 여부를 체크해 보세요. 내 피부에 맞는 스킨부스터가 궁금하시다면 채팅으로 내 피부에 맞는 방향 상담받기에서 문의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박태형 대표원장이 작성했습니다. 스키니크의원 대표원장이며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수석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초 발행 2021-04-21 · 마지막 검토 2026년 8월 24일
본문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안내이며, 피부 상태와 시술 반응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 여부와 방법은 진료를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