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ECM 스킨부스터(리투오)와 액상형 PCL(고우리)까지 아우르는 스키니크의원 박태형 원장님의 학회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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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ECM 스킨부스터(리투오)와 액상형 PCL(고우리)까지 아우르는 스키니크의원 박태형 원장님의 학회 일지

ECM 스킨부스터(리투오)와 액상형 PCL(고우리)의 원리, 그리고 학회 강단에 서는 의료진의 기록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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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부스터를 알아보다 보면 리투오, 고우리처럼 낯선 이름이 쏟아져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지 막막해지기 쉽습니다. 이런 신제형이 실제로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의료진은 이를 어떻게 검증하고 배우는지를 학회 현장의 기록과 함께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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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학술대회 현장

2026년 5월 3일 코엑스에서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전국의 피부 진료 의료진이 모여 최신 시술의 근거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박태형 대표원장은 이날 하루 동안 일곱 개의 강의와 두 세션의 좌장을 맡아 무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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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을 청중으로 하는 학회 강의는 환자 대상 설명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해당 시술의 작용 기전에 대한 이론적 근거, 축적된 임상 데이터, 그리고 실제 진료에서 얻은 노하우까지 갖추어야 동료 의료진 앞에 설 수 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다룬 주제 가운데 환자분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두 가지를 골라 소개해 드립니다.

ECM 스킨부스터, 피부의 골조를 다시 채우는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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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오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ECM 스킨부스터는 무세포 동종 진피에서 얻은 세포외기질(ECM) 성분을 사용합니다. ECM은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자리 잡을 수 있게 받쳐 주는 피부 속 구조물에 해당하는데, 이 골조 성분을 보충해 피부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이 시술의 핵심 개념입니다. 성분을 단순히 주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피부 기반 자체를 다루려 한다는 점에서 기존 스킨부스터와 결이 다릅니다. 박태형 대표원장은 이 ECM 스킨부스터가 임상에서 갖는 의미와 활용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액상형 PCL, 제형이 바뀌면 무엇이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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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주제는 고우리로 대표되는 액상형 PCL 계열이었습니다. 쥬베룩으로 익숙한 PDLLA처럼 자기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성분을, 가루를 녹여 쓰는 방식이 아닌 처음부터 액상 제형으로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 액상 제형은 조직 안에서 고르게 퍼지는 성질이 좋아 뭉침(결절) 가능성을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고, 넓은 부위를 자연스럽게 다루기에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다만 퍼짐성이 좋은 만큼 어디에 어떤 방향으로 주입하느냐가 결과를 좌우하기에, 박태형 대표원장은 얼굴 해부학에 근거한 벡터 설계와 주입 기법을 중심으로 강의했습니다.

강의하는 의료진이 진료실에서 다르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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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술이 나올 때마다 이름만 보고 따라가기보다, 성분과 기전을 직접 연구해 동료 의료진 앞에서 검증받는 과정을 거치면 진료실에서의 판단 기준도 달라집니다. 어떤 피부에 어떤 제형이 맞는지, 어느 깊이에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를 근거를 갖고 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키니크의원이 학회 활동을 진료의 연장선으로 여기는 이유입니다.

정리하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박태형 대표원장은 ECM 스킨부스터의 임상 활용과 액상형 PCL의 해부학 기반 주입 설계를 주제로 강의와 좌장을 맡았습니다. 스킨부스터는 종류마다 성분과 기전이 달라, 유행보다는 내 피부 상태에 맞는 선택이 중요합니다. 어떤 방식이 나에게 맞을지 궁금하시다면 내 피부에 맞는 스킨부스터 채팅으로 상담받기에서 편하게 물어보세요.


이 글은 박태형 대표원장이 작성했습니다. 스키니크의원 대표원장이며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수석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초 발행 2026-05-13 · 마지막 검토 2026년 8월 23일


본문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안내이며, 피부 상태와 시술 반응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 여부와 방법은 진료를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